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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거래소 플랫폼코인 가치평가분석 제1편

1. 용어 설명

평가지표소개
디지털자산 시장의 성질로 인해, 저희는 여러 지표를 플랫폼코인에 적용하여 분석하고자 합니다. 계량지표는 현금흐름상각법(Discounted Cash Flow method), 주가수익률(Price to Earning Ratio), 이율(Earning Yield), Price/Earnings to Growth(PEG), 소각승수(Price to Burn Ratio), 소각율(Burning Yield), ME(Marketcap/Earnings), 내연기업가치(Implied Enterprise Value), 내연기업승수(Implied Enterprise Multiple) 그리고 네트워크 트랜젝션 지수(Network to Transaction Ratio)입니다.

현금흐름상각법(Discounted Cash Flow method)
현금흐름상각법은 거래소에 기반한 플랫폼코인의 가치를 측정하는데 사용됩니다. 이는 거래소가 배포한 운영 관련 데이터에 근거하여, 거래소가 향후 어느정도 수입을 예상치로 간주하는지 파악해, 현재 시점에서 플랫폼코인의 가치를 측정합니다. 


시가수익 관련 지표들

시가수익률(Price to Earning Ratio, P/E)
시가수익률은 플랫폼코인당 현재 가격과 이의 평균 수익의 비율입니다. 수익 배율로 간주해도 좋습니다. 해당 지표는 거래소가 발표한 것과 토큰인사이트가 조사한 관련 데이터에 근거하여, 플랫폼코인의 현재가격(평가기간 기준)/저번 분기 수익으로 계산합니다. 

이율(Earning Yield)
주가수익률의 분자와 분모를 뒤바꾼 지표로, 퍼센티지(%)로 표시합니다. 

PEG(Price/Earnings to Growth)
거래소의 주가수익률(P/E)에 거래소 수익을 나눠 계산한 성장률입니다. 이는 플랫폼코인의 가치를 확정함과 동시에, 거래소의 향후 예상수익성장률을 고려하였으며, 주가수익률보다 더욱 정확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소각 관련 지표들

소각승수(Price to Burn Ratio, P/burn)
이는 디지털자산 영역에서만 적용되는 지표로, 플랫폼코인의 가격과 거래소가 매입해 소각하는 플랫폼코인의 개별 가치의 비율입니다.
해당 지표는 플랫폼코인의 시가총액과 거래소가 매입해 소각하는 플랫폼코인의 시가총액을 나눠 계산할 수도 있습니다. 

소각율(Burning Yield)
소각승수의 분자와 분모를 뒤바꾼 지표로, 퍼센티지(%)로 표시합니다.


수익 관련 지표들

ME(Marketcap/Earnings)
현재 유통 시가총액에 저번 분기 총수입을 나눈 지표입니다. 

내연기업가치(Implied Enterprise Value)
수익이 분배되는 플랫폼코인이 전체 플랫폼코인 수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입니다. 

내연기업승수(Implied Enterprise Multiple)
저번 분기의 총수입과 내연기업가치를 나눈 것입니다.


온체인 관련 지표

네트워크 트랜젝션 지수
플랫폼코인의 전체 시가총액과 매일 온체인상 이체되는 플랫폼코인의 가치(달러로 환산)의 비율입니다. 


2. 가치평가 가설조건

- 가치평가는 분기를 단위로 산정합니다.
- 성장률 가설은 다음 5종과 같습니다:
1. 단기 초과성장률(고)
2. 단기 초과성장률(저)
3. 중기 정상성장률
4. 장기 지속가능한 성장률(고)
5. 장기 지속가능한 성장률(저)
- 리스크투자의 평균수익률은 토큰인사이트의 디지털자산 가치평가 리서치에서 AAA등급을 기준으로 합니다. 
- 리스크 프리미엄은 본 리서치에서, 토큰인사이트의 거래소 레이팅 등급을 조정 요소로 간주하여 진행합니다. 
- 리스크 프리미엄에서 고려하는 것은 플랫폼코인의 레이팅 등급이 아닌 거래소의 레이팅 등급으로, 거래소의 사업운영 리스크를 보다 폭넓게 반영하기 위함입니다. 
- 해당 가치평가 모델은 토큰인사이트 내부 리스크 프리미엄 과도 매트릭스를 사용했으며, 거래소의 과도 리스크 프리미엄을 적용하기 위함입니다.
- 간편성을 위해, 복리가 아닌 단리를 적용했습니다.
- 거래소에서 토큰 매입 및 소각 데이터를 발표할 시, 저희는 거래소의 데이터를 사용했습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는 자체적인 방법을 사용했으며, 모두 달러로 관련 데이터를 분석했습니다.
- 비교 분석 중인 산업의 평균데이터는 거래소의 플랫폼코인의 시가총액에 기반해 분류를 했습니다.
-  평균 시가수익률(P/E)보다 높다는 것은 성장형 플랫폼코인일 가능성이 높으며, 평균보다 낮은 경우, 가치형 플랫폼코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현재 평가모델은 거래소의 플랫폼코인을 소유함으로서 가지게 되는 다른 프리미엄을 고려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보상, 수익 분배 등이 있습니다. 
- 플랫폼코인의 수익분배 계산식은 향후 수년간 평균값에 따라 진행할 것입니다.
- 필수적인 데이터는 거래소의 공식 알림페이지와 CoinMarketCap, Coin Metrics, Messari, Etherscan, 그리고 저희 토큰인사이트에서 따왔습니다. 


3. 상관성 분석



시장에서 대다수의 디지털자산의 법정화폐 기준 가격(또는 스테이블코인 기준)과 비트코인의 가격은 높은 상관성이 존재하며, 이에 저희는 법정화폐 가격(또는 스테이블코인 기준)으로 여러 디지털자산 간의 상관성을 분석하는 것은 의미가 크지 않다고 판단합니다. 

윗 그래프 3개는 BTCUSD 가격과 플랫폼코인의 BTC 가격 간의 관련 데이터를 매트릭스로 표현했습니다.
장기적으로 대다수의 플랫폼코인의 BTC 가격은 여전히 BTCUSD 가격과 밀접한 상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허나 최근 이르러, 상관성 계수는 하락하고 있습니다. 

LEO는 2020년 제1분기에 대다수의 플랫폼코인과 매우 강력한 플러스 상관성을 보였지만, 최근 30일간 기타 플랫폼코인과의 상관성이 확연히 하락하고 있습니다. BMX의 상관성은 2020년 제1분기부터 확연하게 상승하고 있으며, 최근 30일간 매우 강력한 플러스 상관성 범주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BNB, OKB, 그리고 HT는 ETH와 강력한 플러스 상관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들은 상호간 상관성 또한 매우 높습니다. 

간단한 상관성 분석은 다종상관성 분석까지 확장할 수 있으며, 다중요소모델에서 메인 요소 분석으로 추진 가능하며, 플랫폼코인의 시장성과에 기반합니다. 


이번 편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는 개별 플랫폼코인에 대한 분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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